League of Legends Regions - Noxus
녹서스 [Noxus]
녹서스의 인간 국가는 많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데마시아의 도덕적 정반대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 그들의 동료들의 결과에 상관 없이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든 권력을 획득하는 나라이다. |
녹서스 제국은 발로란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데마시아, 슈리마, 그리고 필트오버와 같은 몇몇 도시 국가들과 국경을 공유하고 있다 |
녹서스는 악명을 널리 떨치는 강력한 제국이다.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녹서스는 폭력적이고 침략을 일삼는 위험한 나라이지만, 바깥에서 보이는 호전성을 잠시 접어두고 안을 들여다보면 특이할 정도로 포용적인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 이 나라에선 모든 국민의 강점과 재능을 존중하고 계발해주는 것이다. 녹서스 사람들은 한때 사나운 약탈 민족이었으나 현재 제국의 수도가 된 고대 도시를 파괴한 뒤 그곳에 자리잡았다. 이들은 사방에 도사린 위협적인 적들을 상대로 물러서는 일 없이 사납게 싸웠고 해가 지날 때마다 국경을 넓혀갔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투쟁 덕분에 다른 무엇보다 힘이라는 가치를 숭상하는 자존심 강한 국민성이 형성되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힘이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날 수 있으며, 녹서스에선 신분, 배경, 출신지, 재산에 관계 없이 필요한 능력을 드러내보일 수 있다면 누구든지 출세길에 올라 권력을 차지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Regions]
불멸의 요새 [THE Immortal Bas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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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요새는 녹서스 부족에게 첫 번째로 정복당한 성채입니다. 먼 옛날 위대한 마법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며, 녹서스 제국 중심부에 있죠. 당시 녹서스인들은 이 요새를 수도로 정했고 지금까지도 수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백 년에 걸쳐 녹서스 군대가 수많은 영토를 정복하면서 이 도시도 성벽을 넘어 확장되었습니다. 구시가지는 여전히 험악한 분위기지만 성벽 너머의 구조물은 점점 더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녹서스 제국에 편입된 다양한 부족들이 부와 영광에 이끌려 이 도시로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죠. |
녹서스 프라임 [Noxus Pr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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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서 가장 큰 도시인 수도는 정치, 문화, 종교, 군사, 경제 및 교육의 중심지입니다. 이도시는 전체 산으로 지어졌습니다. 주요 궁전과 함께 그랜드 제너럴 구역이 있으며, 그 곳에 궁전이 있습니다. 중앙 궁전은 또한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불멸의 제왕'으로도 알려진, 그곳은 한 때 모데카이저로 알려진 잔인한 약탈자들의 주요 중심지였습다. 우뚝 솟은 첨탑들이 도시의 하늘을 어질러 놓고 있습니다. 많은 고귀한 집은 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요 인물 카타리나. 데마시아처럼 수도로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 이 곳은 강력한 황제, 권력과 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도시에는 용감한 죽음을 기념하는 전쟁 기념관이 많이 있습니다. 녹서스의 황량한 아카데미는 제국의 첨단 기술 연구의 중심지이며 자운의 기술 대학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악명 높은 블랙 로즈 조직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
벨준 [Bel'z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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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녹서스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그 도시의 이전 통치자들은 하기오스 발리프와 하지르 이마사이였습니다. 현재의 규칙은 도릭으로 알려진 녹서스의 관리법입니다. 이 도시는 녹서스 통치에 대한 반대하는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벨준의 태양으로 알려진 그들은 종종 무기를 필트오버의 메다르다와 거래합니다. 거래 목록으로는 화티스 모직 및 절연체는 단열제와 절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폴그렌 [Fallg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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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의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섬 도시는 현재 폴그렌 전투 이후 녹서스가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 전투는 클레드가 결정적인 승리로 이끌었었다. 현재의 지배자들은 전 청장을 맡고 있습니다. 자운에서 사용 된 많은 관들 헤디칠라 엘라스티카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크릭서 [Krex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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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발로란의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하고 있으며 현재 지도자는 스튜워드 리사베트야입니다. 이 도시에는 대장장이 알리스타가 있습니다. |
북부 평원 [Northern Pl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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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원에는 현재 클레드가 거주하고 있다. 가혹한 먼지로 가득 찬바람이 불고 있는 날씨로 많은 여행자들은 이 용서받지 않는 황무지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곳엔 불가사의한 인물과 동물이 한 쌍 있습니다. 클레드라는 요들, 그리고 그가 타고 다니는 스칼로 불리는 불사의 사막 드라칼롭스였다. 대부분의 녹서스인들은 이곳 방문을 피하십시오. |
퀄테라 [Qualthala] |
북부 발로란의 남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클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퀄테라의 포위 공격 이후 현재 녹서스에 위치하고 있다. |
사이온 기념관 [Sion's Memorial] |
이 기념비와 무덤은 데마시아의 왕 자르반 1세의 암살자로 칭송 받고 있는 전쟁 영웅인 사이온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스웨인은 나중에 블랙 로즈의 도움을 받아 자르반 4세의 피를 통해 부활한 사이온을 통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사이온이 다시 한번 녹서스를 중심으로 전사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
드라켄 게이트 [The Drakengate] |
북부 발로란의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들의 현재 지도자는 스튜어드 알골 님치입니다. 이곳은 클레드가 이끄는 드라켄 캠페인 이후 녹서스의 통제를 받았습니다. 이곳은 가장 잘 알려 져 있는 상품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상품 거래소이기도 하다. 특산품들은 복숭아나무, 진주 가루, 프렐요드 곡물 우유, 허니푸르츠, 아이오니아 실버 퍼미스 등 이 있다 |
플레싱 경기장 [The Fleshing Arena] |
녹서스 프라임은 플레싱이라는 구경거리로 유명했습니다. 이것은 잔혹함과 일그러진 검투사의 싸움이었다. 싸움꾼들이 그들의 경기를 승리 하고, 동시에 그들이 싸우는 적들의 수는 증가할 것이다. 이것 또한 모든 경쟁자들에게는 궁극적인 죽음을 의미합니다. 천지 만물 파수꾼인 데마시아의 세네 셜, 알리스타 그리고 신 짜오 등은 당대 최고의 적들을 물리친 생존자 들이다. |
문화[Cul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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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는 이웃 부족과 도시를 정복할 때, 정복당한 사람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줍니다. 녹서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가치를 평가받거나, 그냥 죽임을 당하거나 둘 중 하나죠. 어떤 속임수나 계략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닙니다. 녹서스인들은 약속한 것은 지킵니다. 녹서스 방식을 받아들인 사람 중 상당수는 이전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게 되죠. 하지만 무릎 꿇기를 거부한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짓밟힙니다. |
녹스토라 |
녹서스에게 무력으로 정복당했든 부족이 스스로 충성 서약을 했든, 녹서스 군대의 석공들은 새로 정복한 영토를 표시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합니다. 수도 주변의 산에서 가져온 검은 바위로 관문을 만들어 정복한 도시로 이어지는 모든 길에 세우죠. 발로란 전역에서 '녹스토라'라고 불리는 이 높다란 구조물은 도시로 들어오는 여행자에게 누가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려줍니다. |
녹서스의 시민은 일반적으로 약자의 자비와 연민의 자질에 관한 약자의 약점이 "강한 자만 살아 남는다"는 약육강식 원칙을 지지합니다. 힘은 힘을 낳고, 적어도 인간의 인간은 신경을 쓴다. 하지만 이러한 외견상 잔인함은 혼돈의 지표가 아닙니다. 녹서스는 자연스럽게 필연적으로 인류와 마찬가지로, 질서 정연한 나라입니다. 녹서스는 시민들을 최소한 동료들로부터 보호합니다. 그러나 녹서스에서는 권력을 가진 자들이 법이 없는 자보다 법으로 분명히 보호 받고 있습니다. |
다른 인간 정착민들이 그들의 한가운데를 맞이하는 경향이 있는 곳이라면, 녹서스는 확실히 외국인 혐오증을 지니고 있다. 비 인간는 기껏 해야 이 나라의 경계 내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에 대한 예외는 있지만, 문제의 비인간적인 사람들이 유용하거나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후에야 밝혀져야만 예외적인 경우가 될 수 있다. 인간 방문자과 이 녹서스에 온 이민자들은 그들의 적들에게 능력을 과시하거나 테러를 조장하는 것만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것만으로 더 나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녹서스 제국은 어둡고 사악한 주민들을 닮은 국가입니다. 수도의 기초는 화강암 산으로 지어졌으며 도시의 상당 부분은 지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조물은 산 꼭대기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마녀의 파울과 부패한 액체로 가득한 엄청난 인공 해자가 도시를 에워 싸고 있습니다. 해자는 녹서스의 주요 요점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는 강력한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화강암 꼭대기에는 녹서스 대륙 사령부 본부가 있습니다. 산 자체는 먼 곳에서 악마의 두개골과 모호하게 닮았다. 거대한 도시의 벽 너머에는 너무 가난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스 수도의 지하 도시 수준은 최상위 수준과 거의 비슷하지만, 수많은 상점, 주점, 그리고 악명 높은 국가의 지저분한 장소로 구성된 주택이 있습니다. 녹서스는 룬테라의 모든 지하 감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녹서스의 귀족이 다양한 미로 통로와 지하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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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의 지배적 인 정치 조직은 녹서스 고위 사령부라고 불리며 녹서스에서 군의 수장 역할을 합니다. 군대는 정치 환경의 모든 측면을 통제합니다. 전쟁과 정치 사이에는 별개의 문제가 없다. 영원한 젊음을 간직한 지도자 보람 다윈 장군의 수년 동안 녹서스를 통치했습니다. 다크윌 장군은 인간으로서 평균 수명을 훨씬 능가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강령술 마법을 통해 살아 유지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러한 결론은, 특히 데마시아의 자르반 1세 왕 시대 이전부터 녹서스 고위 사령부를 통치했다고 고려할 때, 결론을 내리는 것은 일리가 있는 듯 합니다. 그의 권력과 정복에 대한 겉으로 보기에 끝임 없는 갈망은 녹서스가 오늘날 이웃 국가들에게 악몽과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최근에, 녹서스 정부는 과도기 상태에 있었다. 보람 다크윌 장군은 암살당했으며, 녹서스 고위 사령부는 차기 사령관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세력들 간에 권력 투쟁이 있었고, 그들의 지지자들 간의 정치적 논쟁은 제국을 전역에 벌어졌다. |
마침내 도전자 케이란 다크윌을 물리침으로서 스웨인이 녹서스 사령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교활하고 빠른 재치로 결투 확률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동맹인 다리우스와 함께 그는 녹서스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했습니다. |
제국이 정복한 모든 땅들은 도시나 지역의 주요한 지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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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의 군 복무는 6년 동안 의무적으로 시행되며, 모든 국민은 황금기전까지 적극적인 예비군으로 남아 있습니다. 녹서스 최고 사령부는 연령대와는 불문하 필요시 모든 시민을 징집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합니다. 녹서스 군사 요원은 녹서스 사회에서 더 높은 수준의 시민권을 부여 받았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이 10년 이상 군대에서 복무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녹서스 군과 그들의 영원한 라이벌인 데마시아 군 사이에 존재하는 강제 징용이 있는 와중에도, 녹서스 군에는 거의 일손이 부족하다. |
관계
[Relations]
빌지워터의 관계 [With Bilge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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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플랭크가 녹서스 함대에 맞서 싸우는 덕분에 빌지워터와 녹서스는 서로 앙숙 관계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빌지워터 해적들은 녹서스 군대를 돕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녹서스의 군사 작전은 결국 중단되었지만, 카타리나는 빌지워터의 함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녹서스 함대의 자랑이자 바다의 골치거리인 레비아탄 호를 보란 듯이 빼앗았을 땐 스웨인이 기필코 이 자를 찢어발기겠노라 이를 갈았다. 이후 갱플랭크가 권력에서 몰락 한 후에 빌지워터와 녹서스의 관계가 개선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데마시아의 관계 [With Dem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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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와 녹서스 적대 행위는 국가 역사에서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적어도 두번의 전쟁을 치른 후, 두 나라는 정치적, 군사적, 이념적 경쟁 상대로 서로를 위협하고 있다. 녹서스의 사이온 장군의 죽음에 경의를 표하는 자르반 1세의 장군 죽음은 국가적인 행사로 기념된다. 양국 간의 긴장은 변하지 않았으며 두 나라 중 하나가 포기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프렐요드의 관계 [With Frelj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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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바리안들이 스스로를 프렐요드와 연합하자, 녹서스의 바바리안과 평화협정이 중단되었다. 그 제국은 프렐요드 내의 분리주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그것은 진정으로 국가로서의 되돌려 놓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아이오니아의 관계 [With Io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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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에너지가 풍부한 이오니아는 녹서스가 대량 살상 무기로 사용 될 강력한 힘의 에너지를 찾기 위해 비옥한 영토를 제공했습니다. 데마시아에 대한 우위를 유지하려고 모든 익으로 제국의 끊임없는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
필트오버의 관계 [With Pilt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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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테라에서 가장 강한 나라 인 녹서스는 발로란의 북부와 남부 지역에서 방대한 토지를 통제하기 위해 필트오버와의 무역을 크게 의존합니다. 위치의 중요성으로 인해, 많은 녹서스 어둠의 첩보원이 도시의 가능한 미래 침략을 위해 제국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레벨의 필트오버 사회에 침투했습니다. |
슈리마의 관계 [With Shuri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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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의 약탈자와 밀렵꾼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슈리마는 그곳에 가기로 결정한 대부분의 녹서스인들에게 기회의 땅입니다. 엘런의 삼촌과 카시오페아와 같은 사람들이 이 험한 땅에서 부와 권력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녹서스 사람들은 대개 시비르와 같은 지역 용병을 고용하여 주변을 약탈 합니다. 슈리마의 자칭 제국의 황제인 아지르는 고대 수도를 부활시키고 옛 제국을 다시 건국시키려는 사명을 다졌습니다. 슈리마 와 녹서스가 이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정치적 관계를 가질 것인지에 대해서만 시간을 알 것이다. |
자운의 관계 [With Za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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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자운의 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국가의 용병은 아이오니아 침공 당시 녹 서스에 의해 징집되었습다. 이 중 가장 가혹한 것은 신지드와 그의 생화학 무기이다. 미친 신지드가 대량 살상과 파괴자라는 브랜드는 아이오니아 역사에 훼손된 상처를 남깁니다. 우르곳의 강령술의 부활이 그의 평생 부상으로 인해 녹서스에게 문제가 되었을 때, 스탠위크 피딜리 교수라는 유명한 자운의 학자가 우두머리에게 새로운 시체를 만들어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
챔피언
[Champions]
녹서스 챔피언 [Affiliated Champions] | |||||
카시오페아 [Cassiopeia] | 다리우스 [Darius] | 드레이븐 [Draven] | 카타리나 [Katarina] | 클레드 [Kled] | 르블랑 [LeBlanc] |
녹서스 출생 예전의 매혹가 | 녹서스 출생 현역 사령부 장군 | 녹서스 출생 유명한 연예인 | 녹서스 출생 유명한 암살자 | 녹서스 거주 녹서스 군인 | 녹서스 출생 블랙로즈 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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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 [Riven] | 사이온 [Sion] | 스웨인 [Swain] | 탈론 [Talon] | 우르곳 [Urgot] | 블라디미르 [Vladimir] |
녹서스 출생 | 녹서스 출생 전 녹서스 지휘관 | 녹서스 출생 녹서스의 장군 | 녹서스 출생 암살자의 우두머리 | 녹서스 출생 서형 집행 인 | 녹서스 출생 |
기타 관련 챔피언 [Other Related Champions] | |||||
엘리스 | 카서스 | 문도 박사 | 모르가나 | 베이가 | 알리스타 |
블랙로즈 단원 및 동맹 | 녹서스 출생 암흑군단으로 이동 | 녹서스 거주 자운의 연구가 | 녹서스 거주 마법의 제빵사 | 감옥에 투옥된 것으로 인해 미쳤다 | 녹서스의 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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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 | 자르반 4세 | 카르마 | 리신 | 마스터 이 | 바루스 |
녹서스 전쟁에서 카타리나와 싸움 | 스웨인과의 천적 | 아이오니아 침공에 혼자서 격파했다. | 아이오니아 침공에 대한 분노 | 마을을 파괴 당해 복수를 꿈꾸고있다 | 마을의 학살에 복수를 꿈꾸고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