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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gends/Info

[LOL] 리그오브레전드 [League of Legends] -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 - 리그오브레전드의 탄생 배경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관

League of legends Weltanschauung











룬테라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관의 이름이며,

그 안에 발로란 대륙과 아이오니아, 빌지워터가 있다.




룬테라의 많은 나라와 도시들은 

교류를 하거나 동맹을 맺기도 하였고

또 크고 작은 전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발로란 대륙의 가장 세력이 강한 도시국가인 데마시아와 녹서스가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크고 작은 분쟁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나라는 여러 차례 큰 전쟁을 치뤘으며

200년동안 총 5번에 걸친 큰 전쟁을 일명 룬 전쟁 이라고 한다.




룬 전쟁으로 인해 대륙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린 발로란을 보다 못해 

팔 걷고 나선 강력한 소환 마법사 두 명이 마법 남발로 인하여 

가장 최근 2번의 전쟁으로 인해 발로란대륙은 황폐해지게 되며

전쟁으로 인해 지형들을 바꾸게 되고, 이상기후가 생겨났다.



 

더이상의 룬테라의 훼손을 막고 이런 분쟁들을 중재하기 위해

발로란의 숨은 권력자 소환사들은 모여서 회의를 하여서

대책을 마련하고자 만든것이 전쟁학회이다.




룬데라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그들의 어떤 사상적, 경제적 투쟁을 뛰어 넘어서 본능적인 행동이 되어버리자,

소환사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머리를 쥐어짯습니다. 




전장학회는 레지날드 애쉬람을 주축으로 강력한 소환사들이 모여 소환사의 규율이라는

소환사들이 지켜야하는 조항들을 만들어내고 결국 그들은 전쟁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룬데라의 환경을 더이상 파괴시키지 않는 해결책을 알아냈는데,




 각국을 대표하는 소환사를 선정하여, 바로 '소환사의 협곡'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각국의 전쟁을 대신 펼쳐주는 대리전쟁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