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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 다섯째날 - 오사카여행 [오사카성,츠텐카쿠,오사카동물원,가이유칸,덴포잔대관람차,우메다스카이빌딩,나니와노유온천] 다섯째날은 오사카 시내를 여행하기위해 쓰루패스가 만료되어 주유패스를 사러 또 한번 난바역 인포메이션 센터로 역으로 이동중에 인포메이션센터는 09:00에 열어서 시간이 남은 관계로 역앞에 우동 소바라는 간판을보고 간단히 아침을 때우러 들어갔다. -사진출저 - 타베로그 입간판에 난바 우동소바 라고 적혀있다.가격대가 저렴하므로 부담감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오니기리와 우동을 한그릇 시켰다.기억은 안나지만 약¥400 ? 대에 먹었다. 우동위에 튀김가루는 넣고 싶은 만큼 넣어 먹을 수 있다.옆에 일본인 아저씨는 튀김가루 국을 해서 먹고 계셨다. 사진출처 - 오사카주유패스http://www.osaka-info.jp/osp/kr/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일권 - ¥23.. 더보기
오사카 여행 - 넷째날 - 고베여행 [누노비키허브공원,키타노 정,스테이크랜드,고베동물왕국,고베포트타워] 어제 미리 사둔 도시락으로 아침식사! 패스권이 있어서 빨리 타고 달려갔다.그러나 일기예보를보니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하였다 ㅠㅠ 마트에 개당 390엔 하는 도시락!!밑에있는 돈까스 도시락에 양베추튀김과 양베추는 쉰내가 나서 먹으면 배탈날것 같아서 변기통에 다 버렸다. 밥다먹고 고베로 빨리 날라가려고사쿠라가와역에서 한신고베선 타고 바로 가면되는데 내가 찾은걸로 가려고 난바역까지 걸어갔다가 미도스지선 타고 우메다역 갔다가 한큐고베선 타서 고베로 삥 돌아왔다 고베산노마에역에서 우리는 걸어갔지만세이신.야마테 선을 타고 허브공원 바로 앞역인 신고베역으로 바로 갈 수 있다. 허브공원 올라가는 중 허브공원 정상에서 내려가는길 누노비키 허브공원 http://www.kobeherb.com/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보기
오사카 여행 - 셋째날 - 나라여행 [나라공원, 동대사, 카스가 타이샤, 헤이조 궁, 아베노 하루카스300] 친구가 패스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인포메이션센터에 들러야 하므로, 천천히 나가며어제와 똑같이 집앞에 나카우[なか卯] 가서 식사를 하였다. 아침엔 아침메뉴가 많지않서 어제와 비슷한 소고기 덮밥으로 아침식사! 자판기에 소자 대자 인줄 알았으나미소 된장국에 고기가 있고 없고 차이로 가격차이가 납니다. 친구는 낫또 먹어보고 싶어서 낫또 정식¥40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카우 식사메뉴http://www.nakau.co.jp/jp/menu/detail/in/39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인포메이션 센터 가서 난바역 1층 [한국말 할 줄 아는 직원이 계셔요]간사이 쓰루패스 2일권 친구만 재구매...¥4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