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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공항

오사카 여행 - 여섯째날 - 마무리 [덴덴타운, 해적기 가게, 타케루, 간사이공항] 어제 늦게까지 온천에 기념품을 구매하고 피곤해서최대한 체크아웃시간 10시에 가깝게 자다가 나왔다. 아점을 먹기위해 난바역으로 걸어가다가 어제 휴족시간, 동전파스 등 여러가지 산다고 돈좀 소비하여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하여 편이점에서 오니기리로 간단히 먹기로 하였다 난바역가다가 패밀리마트에서 오니기리 개당 ¥100 주고 사먹었다. 짐을 들고 돌아다니기 힘드니까난바역 코인라커를 찾아서 난바역으로 향했다. 1층에 코인라커를 찾아서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칸을 보니까 ¥700 ~ ¥800 정도 하였다.딱 2칸 남아있길래 짐을 넣고 보니까 온리 ¥100 만 사용 가능하여 동전을 교환하기 위해 역에서 동전을 바꾸러 돌아 다녔다. 역을 헤매고 있는 중에 2층에 엄청 넓고 자리도 많은 코인라커를 찾았다.짐을 맡고 있는.. 더보기
오사카 여행 - 첫째날 - 도톤보리 [이치란 라멘, 앗치치혼포 타코야끼, 돈키호테 쇼핑] 간사이공항 도착 후 공항이 얼마나 큰 지 게이트가 100번대 까지 있었다.바로 다 갈수가 없어서 공항 내 열차 같은걸 운행하고 있어서 신기하였다. 1층에 나오면 패스 구입하는 인포메이션이 있는데,여행 중 잃어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한 번에 구매하는걸 추천한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패스는 당일 제일 처음 사용한 시간부터 1일을 체크하며,사용하지 않으면 며칠이 지나도 기간이 흐르지 않는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12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도시 전체가 빛 일루미네이션을 하며,공항 앞에도 전구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앞으로 가면 지하철을 탈 수 있다. 일본에선 지하철을 거리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잘 구매.. 더보기